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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웨이 후기 해전 실화 C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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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가 정스토리 CG처럼 보인다는 문제점이 있었지만 그래도 전투 장면에 그대로 빠져들게 되죠.영화의 미드웨이입니다. 영화 미드웨이호는 미국과 하나폰 사이에 있던 미드웨이 해전 실화를 하나 개별적으로 실감나게 그린 실화 영화입니다. 영화에 본인 온 미드웨이 섬 중부 태평양 하와이 제도 북서쪽에 위치하는 섬으로 아시아와 미국의 중간에 있기 때문에 미드웨이이라는 명칭이 붙었다고 하는데 위치적인 지형 때문에 2차 세계 대전 당시 하나 그가 그 섬에 눈을 사용해도밖에 없었습니다.미드웨이 해전이 하나가 된 경위는 간단하게 이렇습니다. 하나 그는 하나 94나이의 진주만 공격 이후 전 세계를 집어삼키겠다는 야심 아메 리카 대륙 침략을 계획하고 그 발판에 미드웨이 섬을 점령하려고 합니다. 사실 미드웨이 점령은 하나폰 해군의 계획 속에만 있었습니다. 그러나 진주만 공습 후 미국 두리틀 특공대가 도쿄 본토를 기습하자 하나폰의 미드웨이 공격은 실행에 옮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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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미드웨이 하면 문제점이라는 단어가 따라올 정도로 문제점이 좀 있는 영화인 것 같아요.먼저 저 같은 일반인들이 볼 때 영화 미드웨이의 문제점은 이 스토리 당신로 CG였습니다. 정말 부실해져서 옛날 영화 박스로 보이기도 했어요. 역시 전투 장면이 길어지면 한 하나 0분만 줄여도 좋다 소견을 했습니다. 저는 이 정도밖에 못 느꼈는데... 전문가 입장에서 본인열해 놓은 거 보니까 문제점이 꽤 많더라고요 항모가 잘못했다 뭐가 잘못됐다... 등등, 아마 역사적 사실에 물증하여 허술하게 세팅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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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모르면 무식하다고, 저는 그냥 처음부터 재미있게 봤는데 전투하는 장면 자체가 재미있었어요. CG가 이상해도 재미있었기 때문에 아마 이 영화는 저에게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전투기와 폭탄의 수직 낙하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밑에 바로 그것도 90도로 떨어지는 모습을 코앞에 잡으니 실감 백배 욧슴니다. 전투 기분도 좋았습니다. 전투를 앞두고 병사들의 불안한 마음, 부하들을 잃은 장수의 안타까움 등이 적절히 드러났습니다.또 하나의 전쟁영화이기 때문에 지휘자와 그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안 나올 수도 없지만 그런 걸 보면 늘 그랬던 것처럼 느껴져요. 현명한 참모와 그를 알아보는 영리한 두목의 판단력이 전쟁의 승리를 좌우할 것입니다! 결론부터 미드웨이 해전의 승리는 니미츠 제독(우디 해럴슨)이 레이튼 정보장교(패트릭 윌슨)의 이 말을 믿고 제대로 판단하고 실행했기 때문에 성사됐다고 봅니다. 또 어떤 딕 베스트(에드스크레인)와 같은 투철한 정신을 가진 군인이 있었기에 실행할 수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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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쿡의 승리를 그린 영화 "미드웨이!" 저는 보는 내내 부러웠습니다. 그 당시 하나봉보다 전투적인 상황이 불리하긴 했지만 그래도 적대적일 정도의 무기가 있고 암호를 해독하는 능력자가 있어 좋은 전략가와 지도자가 있어 좋습니다. 우리 본인은 당시 힘없이 하나 내 치하에 있었으니까 그런 일은 꿈에도 꾸지 않았겠지만 어쨌든 그랬어요. 조금 외롭긴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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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믹크 건국 2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영화답게 마지막에는 미드웨이 해전의 승리에 기여한 사람들에 대한 설명이 꽤 많이 자신 오프 라이다. 그걸 보면서도 깊은 감동이 제겐 오지 않지만 지금 보면 대단한 사람들이죠. 그때 Japan이 이겼더라면 전쟁은 더 길어졌을지도 모르니까요.


    태평양전쟁의 판도를 바꾼 미드웨이 해전 실화영화! 역사적 고증이 나쁘지 않은 CG 등을 따지지 않으면 된다. 전투신을 좋아해요.쿠키 영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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