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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 공짜체험동안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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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30첫 무료 이용이 끝났습니다. 30초 동안 지켜본 콘텐츠가 영화는 3개, 다큐멘터리, 몇가지. 다큐멘터리는 짧지만 여러 개 있기 때문에 다 보기에는 가끔 꽤 걸리는 편이지만 한번 시작하면 식사 때를 놓칠 정도로 메인 스토리에 기린타이더용으로 최고였고, 좋은 작품을 통해 느낀 점도 많았습니다. 넷플릭스의 덕분에 최근에 구입한 스마트 텔레비전의 성능을 최대한 발휘하고 볼 수 있었다 30첫 무료 이용 자카리아 넴 자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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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서 가장 먼저 본 작품


    넷플릭스에 미니멀리즘 관련 몇 가지 컨텐츠 중 정리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콘도 마리에의 두근두근거리지 않는다면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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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물건과필요하지않은물건을구분해서정리하면서과거보다현재굉장히최근에충실하게도와주는일화들을볼수있습니다.어린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 부부만 남은 큰 집, 남편과 사별 후 정리 등 각기 다른 케이스로 소중한 물건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콘도 마리에.각자의 사연마다 정리하는 방식과 각자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어색했습니다.이걸 보고 저도 지금까지 버릴 수 없었던 비싼 값에 구입했지만 이제는 입지 않는 정장을 모두 비울 수 있었습니다.작년에 입지 않았던 낡은 코트도 정리하고 깔끔해요.​​


    인트로 사진도 제목이 별로여서 보려고 했는데 식사 타이밍을 놓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본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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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바이의 가솔린도 모르는 사람에게 공짜로 받고, sound식이나 잠자리까지 모르는 사람의 친절하게 여행을 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실험 같은 다큐멘터리. 이 주인공이 너무 친밀한 스타 1도 없이 어떻게든 백인 남자. 친절을 경험한 사람이 친절을 다시 다른 사람에게 베풀 수 있다는 것을 전하고, 세상에는 아직도 친절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다큐멘터리.


    tvn의 스페인 하숙을 보고 종교는 다르지만 산티아고 순례로에 대한 관심이 있었는데 마침 순례로 여정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가 있어서 시청해 본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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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네 브라운의 테드 강연을 유튜브에서 보고 과잉 공감하고 배운 기억이 있는데 브레네 브라운의 테드 강연이 유튜브에서 유명하고 거기서 그녀에게 갑자기 하나가 된 하나를 시작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갑자기 자신에게 밀려오는 관심과 이해할 수 없는 폭언들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브레네브라운의 와인을 바꾸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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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엄마,출산과정스토리여성들의수다,명품,인테리어에관심있으면구경입니다. 호주쪽은 잘모르니까 호주쪽은 아무래도 나쁘지 않으니까 궁금해서 시청해 본 시리즈입니다. 바로 7월에 시즌 2도 나쁘지 않아 오다니 꽤 유행이 있는 콘텐츠- 나쁘지 않아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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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에 종사하는 분들이라면 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미국 뉴욕에서 성공한 인도 사업가가 1995년에 사업을 정리하고 인도로 돌아와기숙 학교를 만들고 인도에서 가장 극빈층 아이들을 데리고가 무상 교육 제공. 아이들이 자라면서 나빠지지 않았고, 어떤 직업을 갖고 있으며, 자신의 가족이 사는 곳을 어떻게 변천시키는지를 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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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갑자기 만들어진 콘텐츠가 아니었어요.한 사람의 생각, 실천으로 아이들의 삶이 바뀌고 이들이 남의 삶에 도움이 되게 하는 기숙학교의 샹티바방. 물론그안에서우리가예상할수있는사건점도가감없이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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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곳까지 무료 이용 30일 동안 본 컨텐츠 중에 기억에 남는 것으로 정리해 슴니다. 이 외에도 인테리어, 정원 관련 컨텐츠를 몇 개 본 것 같아요. 인기 미드 시리즈는 한번 시작하면 숙제라도 하듯 봐야 한다는 엄청난 양에 시작조차 미루게 됩니다. 미드 시작했더라면 아마 멤버십 연장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을 거예요.멤버십 재연장, 빨간색 버튼이 눈에 자꾸 띄는데 넷플릭스가 시작되자 유튜브 시청이 시큰둥해져서 TV는 거의 안보고 넷플릭스 한쪽에 미디어 시청이 몰리게 됐죠. TV는 볼 것도 없지만 보지 않으면 지나가는데 넷플릭스는 조금 소속되어 버리는 상념. 돈을 내면 더 열심히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결제를 미루고 있습니다. 게다가 케이블 TV가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는데 이것도 아니고 sound도 모를까... 넷플릭스 구독가격이 한국이 저렴한 편이라고 들었는데, 그래도 아직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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