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배드테이스트 팟캐스트 4주년 기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03:35


    >


    ​ 토요일 밤에 배드 테이스트, 팟 캐스트 4주년 기념, 소우마 페스티벌에 다녀왔고 슴니다. ​


    >


    ​ 지난해 3주년 때는 장소가 파주 출판 단지니까 조금 멀어? 조금 무서워? (웃음) 힘들긴 했지만 이번에는 홍대에서 당신이 편했어요. 행사 때 분위기가 점점 나빠진다. 포스터 이미지 좋아보여


    >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의 이 공간은 무척 편안했고, 잠시 앉아 있었다. 나중에 전원주택에 살게 된다면..? 이렇게 디자인 하자​


    >


    입구에 서면 문득 작년이 떠오른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빛의 하과도 없어서 완전 공포영화였는데...이번에는 정말 밝고 안전한 고민이 많이 걸리겠지? ᄒᄒ 모습이였어​


    >


    제1편은 버스터 키튼의 셜록 주니어



    >


    2번째 상영작은 피터 잭슨 감독의 "포가ー통실바ー"



    >


    그리고 3번째 상영작은 닥토우스·선택·브래드 다이덱



    >


    사람이 별로 없다고 생각해서? 살짝 10분 정도 늦게 들어갔지만 벌써 사람들에 카토우크 찼네. 보통... 빨리 와서 좀 진정할 걸 그랬어자리가 좋지 않으니까. 3편 중에 하나도 제대로 집중하지 않은 영화가 없네.ᅮ


    >


    디뱅크 지하공간의 아담한 소견이 마음에 든다. 조명도 예쁘고 좋았다. 영화를 보기 좋은 공간이었다.​


    >


    영화를 보기전에 그렇게 영화한편을 보고 스스로 sound악 공연도 조금 진행되고 신나는 sound악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하지만 내 이름이 좋은 자리를 선택했다고 생각했다.ᄒᄒ 보기엔 너무 불편하고 졸려서 아쉽지만 "버스터키튼의 셜록주니어"는 통과했어요~


    >


    파스칠로 아니며 맛있는 핑거 푸드를 11장 들어갔습니다. night 먹고 와서 간단하게? 한접시만 하려고 했는데 맛있어서 두 그릇으로 복귀.그리고 2번째 작품부터는 집중 칠로 보려고 했는데, 배불러서 이제 잘시간이라 꿈결하다가 깨자마자 잠들어버렸네 ᄏᄏ


    >


    ​ 분명 뭔가를 보긴 봤는데 집에 와서 자고 1어, 본인이라 무얼 봤는지 기억이 1도. 본인은 아니네..하하 한 작품이라도 제대로 쪼개봤어야 했는데... 어쨌든 2번째 영화까지 보고, 배드 테이스트 멤버들과 간단한 토크 및 퀴즈 타이다을 가졌다.​


    >


    토크 타임입니다. 시간을 좀 더 길게 잡아도 좋았을 것 같아. 아무래도 3편의 작품을 보지 않으면 안 되니까 빠르게 진행된 느낌이었다 아무튼 매번 팟캐스트에서 목소리만 듣고 실제로 이렇게 보면서 목소리 들으면 좀 더 생생해? 즐거움이 있었다. 3번째 독 다스, 초이스, 브래드 디그데은 자신의 중국 시간이 되면 다시 집을 본다. 인상적인 장면들이 생각나고 또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배드테이스트 유투브 진출도 성공리에 화이팅~!!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