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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9년 문재문재 '5'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17:25

    20하나 9년 사곤뭉지에'5'​ ​ ​ 매년 이맘 때면 언론마다 고런 것의 일람한다.퍼슨 오브 더 이어, 올해의 사건 문재 베스트 워스트+숫자, 그런. 따라서 과인도 해본다.지금 앞으로의 인생, 하지 않았던 이유만 해 보고, 살아 보려고.​ ​ 두 화화 구두 크도우크 20하나 9년 키 브리지 선정 올해의 사곤뭉지에 5!​ ​ 베스트 파이브다며 경중을 묻는 1 아니니 가끔 차례로 알리고 싶다.​ ​ 하나 1차 사건은 올 한개 달 하나 1에 새로 구입한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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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새 물건 사는 것을 귀찮아 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쇼핑도 노 힘 싫어서 집에 새 물건이 들어온 1은 소모품이며 내구성 있는 것이며, 극히 드물다(폰 4년 이상 사용 중). ​ ​ 또 당시까지 쓰던 노트북은 10년 전 쯤에 무엇이 당선되면서 받은 상금의 1부에 준비했으니, 상태는 살필 수 있습니다.워드하고 검색 말고는 정말 거의 사용하지 않고 그만큼 버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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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은 그 며칠 전에 했지만 혜인 아버지가 수령한 소프트 싹 깔고 내게 넘긴 날이 올 한개 달 하나 1입니다.이제 다시 10년 가서 보자!


    ​ ​ ​ 2두번째는 새롭게 인연을 맺은 블로그 이웃들.올해는 식물/정원에 관한 포스팅으로 그 주제의 이웃들과 많이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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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맨 먼저 이웃을 맺은 사람도 있고(과인만 눈팅하는 이웃도 아직 많다) 제일 먼저 내게 다가간 사람들도 있다.뜨개질, 미니멀리즘, 깊은 산골살이와 관련된 이웃도 그렇지만 가드인 당신의 블로거들은 특히 과인 분배하는 것을 왜 과인이 되느냐.언젠가는 씨앗과 묘를 과인할 수 있는 풍요롭고 능력 있는 원정이 되고 싶다.​ ​ 또 오 한 선 보였듯이 정예기 오래 오랜만의 연락이 닿았던 이웃이 나에게 '3년'을 선물했다.'"얼리 랏타ー(early_latter)"라는 브랜드로 식물의 그림을 그려베란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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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 복은 참 많다.선물도 고맙지만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셨다는 것이 황송하고 가슴이 뭉클하다.​ ​ ​ ​ 3세번째는 바로 원예나 화단 만들기.화단을 만드는 것은 씨앗이나 모종 키우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1입니다.을 시작해서 알았습니다만 알았다면 시작도 못한 1이지만 이미 1을 넓힌 것이라 못 먹어도 고교(고스톱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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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하나 삽입 칠로 허리가 자신이 3일, 눕지도 못하고 자신 없이 지냈던 위기도 있었다.맥가이버님이 흙을 가져다 주셔서 꽃동산에서 흙을 사오는 번거로움을 덜었지만 내 안에 그 흙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요즘 감정은 좋지 않다.(맥가이버님께는 아무 의문도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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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자신의 장미를 심기 때문에 만들어진 화단이지만, 재배도까지 그리고, 여전히 11층 연구 중입니다.갑자기 무언가에 돌솥이 화장터로 쓰고 파종한 씨앗이 혼쭐이 나거나 チュー립 구근을 가득 심어 주인인 장미 이전에 기위 개시하기도 합니다.파리 여행 중에는 박물관 미술관만큼이나 자신의 정원에 들어가 여행 전과 여행 중에 초정을 조정하기도 할 정도다.내가 여기서 얼마나 살지 모른 채 살아가는 동안 처음에는 물론이고 상처받은 심정을 달랠 수 있는 길을 찾은 셈이다.너희 자신 고마운 최초로 다행스러운 최초입니다. ​ ​ ​ ​ 4네번째는 이웃들은 추측한 것 같다.파리 여행, 장거리 비행이 싫고 비행기 두통도 심하고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못자서 평생 여행을 좋아하지 않았다.동생에 실어 3년간 적금, 파리 여행 의도에 대해서 갔을 때도 실제 여행에 쟈싱 설 줄은 몰랐다.


    동생과 여행을 하고 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일 수도 있고, 12시간 이상 비행하면서 비행기 두통의 공격을 받은 의견을 했으니, 엄두가 안 난 것(이번에도 오가는 길에 피할 수 없는).그래서 정작 동생은 우리학교가 바빠져서.... 하는 웃기지도 않은 변명을 하려 할 정도였다.그런데 미국 뤼파히라는 카테고리까지 열어 수십 년 만에 후한세 공부를 다시 하는 열성을 보였고 결국 파리행 비행기를 타고 말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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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파리 여행기는 쌀의 루파히 카테고리에 그대로 실렸고 이웃들이 열독을 해 줘 보람을 느꼈다.글을 적으로 예기한 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 코메르파히를 쓰면 자신이 네이버의 어학당에 걸리기도 했다.(그런 자리가 있는지 몰랐어) 나는 몇 개 골라서 설정해 놓았으니까.) 동생이 다소리방에는 나를 데려다 주는지 문재였다가 키득키득... 내가 개인행동을 많이 했기 때문이다.​ ​ ​ 5마지막 다섯번째는 무엇입니까?모두가 짐작하고 확신하신 대로 네 맞습니다.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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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못 속의 동아못이 바로 과인이란 인간이었다(란성 집사님 말씀은 과인명을 많이 하셨습니다. 사진첩에 고양이 항목이 따로 있더라 정예기로거짓없이. 산 것이든 죽은 것이든 조류, 파충류, 포유류를 불문하고 동물에 대해 과인은 예기기간 인간이고 면역, 항체가 없는 인간. 모르고 불편, 의견만 들어도 몸이 저리는 인간. 요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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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봉잉 고양이를 안고 쓰다듬고 또 입을 맞추는 동료 인간들을 볼 때 경이와 경탄의 자연과 경악스러움을 동시에 느꼈던 것이 불과 올해 9월 30개까지 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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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재미 있게도 태어나서 처음 그린 고양이 그림을 그린 것이 9월 30일이었다.바로 내일(10월 하루)바카가지 어머니, 형제 자매와 우리 집 갑판에 출현했고 태풍이 휩쓸고, 그 담의 4일 빈사 상태 형수(추정)으로 다시 본 인터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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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의 사정에 대해서는 포스팅으로 이웃들도 다 알고 있을 테니 반복할 필요는 없다.자신은 된 것이 인정을 베풀지 못하고 평생 붉으면 물에 기름을 두른 듯 살아온 인간으로(대요 요즘 유행피증 격심) 동료 인간(중국 일부)을 사랑하지만 동료 인간에 의지해 자신에게 의지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동물에도 평생 무지와 무관심으로 일관해 왔다(시골에 온 후에 로드킬업만은 하지 않도록 자신을 몹시 노력해서).부끄러워서 밝힐 수 없다는 이유로 어린 바보에게 나쁜 짓도 많이 했어요.하필이면 화단을 만들때가 바보 등장시기와 겹쳐 착간사고로 바보가 자신에게 정이예기(情)기혼이 가득했다.낫토우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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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다시피 바카는 그저께 생애(내가 알기로는).그리하여 처음이자 마지막이기를 바란다)쥐*를 잡아 그날 밤 늦게는 비가 오는데 현관 밖에 나쁘지 않으니 한바탕 비를 맞으면서까지 놀기 위해 늙은 인간의 추위에 와들와들 떨고 부르르 소리치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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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랍게도 내 이웃 중에는 집사님들이 이례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데 그 덕분에 조언과 위로와 격려가 매우 크다.아이의 자신을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을 바꿔 고양이가 식인 놈을 키우려면 블로거가 다수 필요하다는 말장난을 해본다.이 녀석이 자신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는 모르겠고, 특별히 기대할 것도 없다.다만 동네 개구쟁이로 고생하지 말고 너무 자신 없는 묘생을 살렸으면 좋겠다. 그게 다. 원하는 게 있어. 쥐 잡아 와. 아 뱀 잡아 와.


    "여기까지 올해 내 인생에서 일어난 5가지 문제점 사고를 고했습니다.이런 거 처음 해보는 건데 재미있네요.여러분의 20일 9년은 어 떨었다.-저요."좋았던 일, 아쉬웠던 일, 모두 역사..." 내년에는 여러분의 인생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여러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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