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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꾸 실패하는 연애, 남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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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남을 탓하며 자기반성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계속 연애를 시도해도 항상 같은 패턴으로 끝나기 마련이다. 어차피 잘되면 모든것은 자기탓을 하고 안되면 남탓을 하고 모든 원인에 대해 상대방에게 돌리기 때문이다 아마 연애가 많이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발전하지 못한 분들은 이런 경우가 많다. 내가 만난 사람이 좋은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자기성찰이 필요한데 그런 과정은 전혀 없고 이번 연애는 망했으니까 앞으로 좋은 사람을 만나면 저절로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하는 게 크다.자꾸 실패하는 연애 그런데 내가 변하지 않는데 나에게 그런 남자가 생길까? 결국 그런 남자는 자신같은 여자를 만나는 것이 목표이지 누군가에게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것이 목표이지 좋은 사람이 된 것은 아니다. 결국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내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 예를 들면, 매번 연락, 말투, 횟수라는 것에 집요하게 집착해서 싸우고 헤어진다든지, 거기까지가 아니어도 매번 스트레스를 받는 것인지, 연애 내내 불안하다든지. 이런 일이 반복된 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그것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않는다면 과거의 연애와 결말은 같을 수밖에 없다.몇번이나 말하지만 연애할 때는 연락, 데이트는 기본이지만 그 횟수와 퀄리티는 개인마다 가치관이 다른 것, 누군가를 탓할 수 없는 문제이다. 모든 연애문제가 그렇다. 각기 생각이 다른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정말 하고 싶어서 하는 연락이 아니라 상대방이 서운해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억지로 하는 연락은 즐거운 의무가 아니라 부담스러운 의무가 되고, 연애에 스트레스가 된다. 그러면 원래 잘 안하던 모습으로 돌아가 다시 의심을 하게 되고, 또 강요하게 되고, 그렇게 생각하는 차이로 헤어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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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실패하는 연애 남을 탓하기 이전에 항상 이런 패턴이라면 내가 그런 부분에 있기 때문에 기대하지 않고 내릴 수 밖에 없다. 예를 들어, 남자들은 그녀가 감정적으로 나오는 것을 매우 싫어하지만 여자들은 조금씩이라도 그런 성향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적당히 받아들여주고 그 부분에 대해 포기하고 만난다. 왜, 사랑해서 만나는 여자이기에 그 정도는, 내가 그냥 이해하고 참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역시 마찬가지이다. 당신도 잇단 실패가 같은 이유라면 남을 탓하기 전에 포기하는 것은 포기하고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나는 기대치가 너무 높은 것은 아닌지, 욕심이 많은 것은 아닌지. 항상 상대방에게 무리한 것을 요구하는 것은 아닌지. "남 탓만 하지 말라는 것은, 상대방의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를 탓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적어도, 나도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정도를 돌아보고 조금 반성하자는 것이다. 그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각자의 잘못이 있는 것이지, 폭력과 바람이 아닌 이상 혼자만 잘못이 없다. 그래서 내가 발전이 없으면 상대방도 발전이 없다. 그래서 남녀 불문하고 그런 과정을 꼭 필요하다. 각자 부족한 점을 파악하고 반성하고 노력하는 것자꾸 실패하는 연애 그래서 쓸데없는 것을 놓을 수 있을 때, 내 연애가 더 잘 구를 수도 있다. 결국 자기성찰 후에 얻을 수 있는 것은 서로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서 받아들여야 하고 포기해야 할 부분이 있다는 사실이다. 말은 간단하지만 스스로 그런 결론을 내리는 과정이 있어야만 비로소 흔한 연애 패턴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이다. 자세한 연애상담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 상담안내 이미지를 참고하여 문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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